종목

[특징주]에이텍·동신건설 등 이재명 테마주 상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들이 상한가를 찍었다. 4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에이텍은 개장과 동시에 전일 대비 29.99%(4330원) 오른 1만8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인 에이텍모빌리티도 29.95%(3510원) 오른 1만5230원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PC조달 전문기업으로, 최대주주인 신승영 씨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창조경영자 포럼의 운영위원을 맡았다. 이 대표의 고향인 안동에 본사를 둔 동신건설은 전일 대비 29.90%(6250원) 오른 2만7150원, 일성

[공시]에이텍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중요 정보 없어”

코스닥 상장사 에이텍은 27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 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특징주]에이텍·에이텍티앤, 재상장 첫날 급락 출발

인적분할로 코스닥시장에 재상장된 에이텍과 에이텍티앤이 거래 첫날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25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이텍티앤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780원(18.75%) 내린 3380원에 거래중이다.같은 시각 에이텍티앤 역시 1380원(15.77%) 빠진 7370원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일체형컴퓨터 및 LCD모니터를 제조하는 에이텍은 지난 달 교통카드솔루션 사업을 인적분할해 에이텍티앤을 설립한 바 있다.

(공시)에이텍, 컴퓨터 본체 등 특허권 취득

에이텍은 컴퓨터 본체 및 듀얼 컴퓨터의 디스플에이 제어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공시)에이텍, 교통카드 솔루션 사업 분할 결정

에이텍은 교통카드 솔루션 사업부문을 분할해 에이텍티엔에스를 신설키로했다고 6일 공시했다. 또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해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영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에 따라 이날 장종료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이텍, 시스템사업 부문 물적 분할

에이텍은 시스템사업 부문을 분할해 에이텍정보시스템(가칭)을 신설한다고 8일 공시했다. 에이텍은 시스템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함에 따라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분할 신설되는 에이텍정보시스템의 자본금은 10억원이고 분할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공시)에이텍, 63억 규모 공군 PC도입사업 수주

에이텍은 지난 2일 국군재정관리단과 62억6415만원 규모 2014년 후반기 PC도입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판매 및 공급은 공군에게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기준 4.37%에 해당한다.

(공시) 에이텍, 25억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계약 체결

에이텍은 조달청(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과 24억8300만원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공시) 에이텍, 조달청과 21억 통신인프라 사업 계약

에이텍은 조달청으로부터 올해 보안통신인프라 유지보수 사업을 20억6975만원에 공급 계약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6%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