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전략
"바닥 찍었나" '항공·여행주' 담는 외국인들
올해 들어 항공주와 여행주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낙폭을 메꾸고 있다. 지난해 계속된 고환율과 제주항공의 무안공항 참사 사건 등 겹악재로 주가가 급락한 이후 반등 기미도 보이지 않은 상태였다. 올해 초 중국 정부가 자국 여행 빗장을 열겠다고 발표하면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저가매수 심리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초 들어 항공주와 여행주를 주워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