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보증공사, 황제식 연차 저축제도 ‘눈총’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민간기업에서는 좀처럼 생각하기 어려운 황제식 ‘연차저축 제도’라는 특권을 공기업에서는 공공연하게 누려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연차저축 제도란 당해연도에 미사용한 연차휴가를 적립했다가 다음연도 이후에 근로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공기업의 과도한 복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구 대한주택보증 시절 직원들이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