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영광터미널시장 환경개선 사업’ 지원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지난 6월 11일(금)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전통시장 경쟁력 증대에 기여하고자 ‘영광터미널시장 환경개선 사업’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영광터미널시장은 외지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처음 접하는 영광군 대표 전통시장으로, 일일 평균 500명이 방문하며 최근 온라인 쇼핑몰 발전 등 시대흐름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영광터미널상인회(회장 조성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과 이미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