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K두부 인기라더니"···해외실적 날개단 풀무원, 30년 적자 끝내나
풀무원이 해외사업 중심으로 실적 반등에 나섰다. 미국법인은 1991년 시장 진출 이래 첫 연간 흑자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법인의 냉동김밥·면류 등 매출이 크게 늘고 일본법인의 구조조정 효과도 더해지는 모양새다. 2분기 영업이익 273억원이 전망되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사업 매출 비중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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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두부 인기라더니"···해외실적 날개단 풀무원, 30년 적자 끝내나
풀무원이 해외사업 중심으로 실적 반등에 나섰다. 미국법인은 1991년 시장 진출 이래 첫 연간 흑자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법인의 냉동김밥·면류 등 매출이 크게 늘고 일본법인의 구조조정 효과도 더해지는 모양새다. 2분기 영업이익 273억원이 전망되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사업 매출 비중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에너지·화학
한전, 지난해 영업익 13조5248억원···사상최대
한국전력이 지난해 영업이익 13조5248억원을 거두며 전년보다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한전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97조4345억원, 영업비용 83조9097억원, 영업이익 13조524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8조3647억원) 대비 61.7% 증가했다. 연료가격 안정화와 2024년 요금조정, 재정건전화 위한 노력 등이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는 게 한전의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0.1% 감소했으나, 판매단가는 전년 대비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