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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01억원···전년 동기 比 45.6% 증가
GKL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1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2.2% 증가한 1098억630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57.9% 증가한 161억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한 1만225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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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GKL,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01억원···전년 동기 比 45.6% 증가
GKL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1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2.2% 증가한 1098억630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57.9% 증가한 161억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한 1만2250원에 거래됐다.
채널
롯데쇼핑, 해외사업 성장으로 영업이익 29% 증가
롯데쇼핑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해외사업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백화점 및 할인점 성장과 국내 백화점 리뉴얼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반면 마트 부문과 일부 사업에서는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통신
LGU+, 1분기 영업익 2554억원···전년比 15.6% ↑
LG유플러스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7481억원으로 4.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25억원으로 무려 24.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기업의 성장 전략에서 비롯됐다.
통신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71억원···전년 比 73% '쑥'
LG헬로비전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135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3%, 73.1% 증가한 수치다. 방송, 통신 등 전통 사업은 안정적 수익을 창출했고, 교육용 스마트 단말 수주 등 신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회사는 향후 홈 사업의 질적 성장과 신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성장을 계획 중이다.
유통일반
'참치왕' 동원산업 김재철 조카들 올해도 주식 담았다
동원산업의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힘입어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조카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매수했다. 조카 김도한 씨는 올해 28차례에 걸쳐 7만9417주를 매수했으며, 이는 배당 확대와 같은 주주환원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 증가세와 경영권 방어 목적과는 상관없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IT일반
안랩, 1분기 영업이익 10억원···전년比 1871.7%↑
안랩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871.7% 증가했다. 자회사 실적 개선과 네트워크 장비 해외 판매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특히 사우디 합작법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204억원···30.9%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25년 1분기 매출 3,284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7.7%, 30.9% 증가했다. 용마로지스와 에스티젠바이오의 성장이 주요했다. 동아제약은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일반의약품 부문은 크게 성장했다. 자회사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돋보인다.
건설사
대우건설, 매출 예상 하회 속 1분기 영업익 급증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1~3월)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2조767억원, 영업이익 1513억원, 당기순이익 58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4873억원) 대비 16.5% 감소한 2조767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3816억원 ▲토목사업부문 4150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27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5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148억원) 대비 31.8% 증가한 151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2890억원···전년比 4.4%↑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3조 3566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2890억원이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7.6% 감소했다. 시장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및 금융 상품 수수료가 상승했으나, 해외주식 수수료와 IB부문 자산 평가손익 감소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종목
[특징주]1분기 '영업익 1900%' 급증한 HD현대중공업···52주 신고가 경신
2023년 1분기 현대중공업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0% 넘게 증가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HD현대중공업은 43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2627억원을 크게 웃돋았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7.9%, 893.7%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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