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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수능 D-1’ 예비소집일···시험장·선택과목 반드시 확인해야

‘수능 D-1’ 예비소집일···시험장·선택과목 반드시 확인해야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전국의 1185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올해 수능시험에는 도내 7개 시험지구, 44개 시험장, 559개 시험실에서 1만3,654명이 응시한다. 이날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지급받고 수험표에 적힌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과 시험장 학교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전체적인 고사장 분위기, 자신이 수능을 치를 교실 및 좌석 위치, 화장실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수능 예비소집 실시···수험생이 숙지할 지진대피 요령은?

수능 예비소집 실시···수험생이 숙지할 지진대피 요령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이 22일 실시됐다. 수험생들에겐 여진 가능성에 대비한 지진대피 요령 숙지가 요구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시험 도중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은 가, 나, 다 단계로 나뉜다. 가단계는 진동이 느껴지나 경미한 상황이다. 시험을 중단 없이 계속 치른다. 나단계는 진동이 느껴지나 안전성이 위협 받지 않는 수준이다. 시험을 일시중지한 후에 책상 아래로 대피해 상황을 확인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시험

수시·정시 일정 1주일씩 연기···수능 전날인 22일, 다시 예비소집

[포항지진]수시·정시 일정 1주일씩 연기···수능 전날인 22일, 다시 예비소집

경북 포항 강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로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시와 정시 모집 등 대학입시 일정도 한주씩 연기된다. 그에따라 수험생 예비소집도 22일 전면 재실시 된다. 교육부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1주일 연기’에 따라 대입 전형 일정 1주일 연기, 수능 출제위원 합숙기간 연장 등 수험생 혼란 최소화를 위한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수능 시험 이후 이의신청과 정답확정 등의 일정 또한 1주일씩 순연하며, 대입 전형

내일(15일)예비소집·모레(16일)수능, 수험생들이 꼭 유의할 사항은?

내일(15일)예비소집·모레(16일)수능, 수험생들이 꼭 유의할 사항은?

모레(16일) 전국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면서 시험 전날인 내일(15일),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을 치를 교실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모레 치러지는 수능시험에는 작년보다 1만2천여명 줄어든 59만3천여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내일(15일) 전국 1천180개 시험장에서 이뤄지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 당황하지 않도록 시험장 학교와 시험을 치를 교실의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D-1’···오늘(16일) 수능 예비소집일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D-1’···오늘(16일) 수능 예비소집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수능 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183개 시험장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예비소집 시간은 전국 17개 시도별로 다르지만 시험지구별로는 동일하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시험지구별로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표를 배부받아야 한다. 수험표를 받으면 자신이 선택한 시험 영역과 과목이 맞는지 확인하고 시험장의 정확한 위치도 미리 살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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