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내년 온라인뉴스 설립 추진
국회가 내년부터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국회사무처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를 내년 중 설립해 직접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회 관련 소식과 내부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국민에게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현재 대부분 언론사가 국회에서 다루는 법안이나 정책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낮고 국회 밖에서 의안이나 국회 회의 등에 대한 자료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에 대한 해결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