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열풍은 이어진다··· 왕중왕전 시청률 분당 최고 7% 기록
‘히든싱어4’가 왕중왕전에서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왕중왕전 1부에는 최종 생방송 톱3 경연에 진출하기 위해 모창 능력자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히든싱어4’ 왕중왕전 1부는 평균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7%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 유료가구 광고 제외) 이날 최고 시청률에 오른 장면은 SG워너비의 ‘살다가’를 부른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이 274표를 받아 A조 대표 'TOP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