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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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확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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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확장' 성공한 제일건설···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주목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외형 확장' 성공한 제일건설···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주목

국내 시공능력평가 15위 제일건설이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주택사업에 치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미래 먹거리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2023년 별도 기준 매출액 1조9357억원, 영업이익 13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5.6% 개선된 1860억원으로 집계됐다. '풍경채' 브

외형성장 성공한 계룡건설산업···미수금 해결 주목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외형성장 성공한 계룡건설산업···미수금 해결 주목

계룡건설산업이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공공공사 수주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린 덕분이다. 다만 늘어나 미수금과 하자논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지난해 1~3분기 매출 2조3929억원, 영업이익 8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5%, 2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중견 건설사 상당수가 실적 악화를 겪는 것에 반해

흥국證 "이마트, 실적 부진·재무구조 악화 지속에 목표가 35% 하향"

종목

흥국證 "이마트, 실적 부진·재무구조 악화 지속에 목표가 35% 하향"

흥국증권이 11일 이마트에 대해 실적 부진과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3만3000원(35%) 하향 조정한 6만5000원으로 제시했으며, 투자의견도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하향했다. 흥국증권은 이마트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대비 2.7% 하락한 7조1000억원, 영업손실을 412억원으로 제시하며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별도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개선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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