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준, ‘애정통일 남남북녀’ 출연···김현욱 지원사격

배우 원기준이 ‘애정통일 남남북녀’에 출연한다. 14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따르면 원기준이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의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 김현욱을 위해 함진아비로 변신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원기준은 평소 절친한 김현욱 아나운서가 함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에 “이게 다 뭐야? 함은 신랑이 싸야지”라며 어리둥절했다. 이에 김현욱은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고, 원기준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황당한 표정을 보였다

[엄마가 보고있다] 원기준 “강민혁, 나이가 어려 발언권 적은 것 같아”

배우 원기준이 여러 명의 출연진 때문에 나이가 어린 강민혁이 발언권이 적다고 밝혔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2층 디지털공연장에서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원기준은 “발언권이 없을까봐 선입견이 있었는데 진짜 그렇다”며 “작가님이 계시지만 촬영할 때 대본이 전혀 없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이어 원기준은 “MC 세 분만 대본이 있고, 그 대본도 디테일한 대본이 아니라 질

[라디오스타] 원기준 “김치 따귀 맞고 밤새 두통에 시달렸다”

배우 원기준이 화제의 김치 따귀 씬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1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일일, 주말 드라마를 통해 어머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해 ‘어머님들의 엑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원기준은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김치로 따귀를 맞는 장면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따귀를 맞은 김치가 완전히 묵어 푹 쉬어버린 김치였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기

김지영-원기준 '모두다김치', 촬영 돌입 "베테랑 다 모였네"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극본 원영옥 연출 김흥동·이계준)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지난 5일, 제작진과 배우들은 여의도 MBC에 모여 상견례 겸 첫 대본리딩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흥동 PD와 이계준 PD, 집필을 맡은 원영옥 작가를 비롯해 김지영, 김호진, 원기준, 차현정, 노주현, 이효춘, 이보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연을 맡은 김지영은 대본리딩에 앞서 “좋은 작품 만나게 되어 설렌다. 선

[NW포토]이필모-원기준-장근석-최형인 교수, ‘다정한 사제지간’

이날 졸업식에서 장근석과 정일우는 그간 대내외적인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장근석은 그 동안 모교에 12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정일우는 설경구 등 동문 선배들과 함께 장학기금을 약정하고 기부한 바 있다.

[NW포토] ‘꼭두각시’ 원기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꼭두각시(감독 권영락)’ 언론시사회에가 개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