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GLP-1 비만약', 올해 100조 매출 올린다···'키트루다·듀피젠트' 성장도 지속
'위고비'로 촉발된 GLP-1 계열 약물들이 올해 글로벌 매출 상위 의약품에 등극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6일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이밸류에이트와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GLP-1 계열 약물들이 세계 시장에서 최대 매출 품목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측됐다. 노보노디스크의 2형 당뇨병치료제인 오젬픽과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일라이 릴리의 2형 당뇨병치료제 마운자로 및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성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