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유산’ 홍은희, 아이들 바라보며 천진난만 미소 ‘흐뭇’
'위대한 유산' 홍은희가 아이들의 모습에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21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요즘 쉽게 볼 수 없는 맷돌과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은희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시골의 정취를 느끼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부러워하며,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또한 집으로 전화를 건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홍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