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AOA 찬미 모녀가 미용실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유산’ 4회에서는 찬미가 엄마를 데리고 평소 다니는 미용실로 향했다.
앞서 찬미는 인터뷰에서 “미용사인 엄마에게 요즘 트렌드도 보여주고 싶었고, 요즘 미용실에서는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찬미는 엄마에게 “스케줄 가기 전에 항상 오는 곳이다”라며 엄마를 안내했고, 엄마는 화려한 인테리어에 “처음 오면 카페인줄 알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며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MBC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