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멤버 찬미가 MBC '위대한 유산'에 합류한 가운데 멤버 설현과 함께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내 찬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와 설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걸'로 변신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몸에 밀착되는 오프숄더 산타걸 의상으로 군살 없는 S라인과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 서로를 끌어안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유산' 찬미-설현 산타걸 셀피를 접한 네티즌들은 "위대한유산 찬미 설현 둘다 이뻐" "위대한유산 찬미보다 설현이 더 좋아" "위대한유산 찬미도 설현도 다 몸매 좋네" "위대한 유산 찬미, 설현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쳐온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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