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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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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 광주의 풍류·선비문화 체험 할  ‘풍류달빛공연’

광주관광재단, 광주의 풍류·선비문화 체험 할 ‘풍류달빛공연’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를 선포한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남성숙)이 광주의 선비 풍류 문화와 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관광명소에서 펼쳐지는 ‘풍류달빛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제1회 풍류달빛공연은 오는 5월 8일 북구 충효동에 위치한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김재갑)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한 무등산생태탐방원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외부 관람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무등산권 특구 지정 추진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무등산권 특구 지정 추진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비롯한 무등산권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을 받은 것을 45만 북구주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무등산권역을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이번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세계적으로는 137번째고, 국내에서는 제주와 청송군에 이어 세 번째로, 이를 계기로 무등산을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

부안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수여

부안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수여

27일, 전라북도청에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2015년 전북도와 부안군, 고창군이 지질공원 업무 협약을 맺고, 지질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질해설 안내판 설치, 지질공원해설사 운영 등 인증필수 조건을 준비하여 지난 6월 두 차례의 현장실사를 거쳐 전라북도 내에서 최초, 전국 열 번째 국가지질공원이 되었다. 국가지질공원 제도는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전하며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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