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박해심 교수,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좌장으로 참여
아주대의료원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알레르기내과)이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포루투갈(리스본)에서 개최되는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uropean Academy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EAACI)) 초청으로 강연 및 좌장으로 참여한다. 박해심 교수가 발표할 강의 제목은 ‘중증 천식에서 호산구의 역할’과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의 표현형에 따른 맞춤 치료’이다.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는 매년 전세계 알레르기질환 전문가 만 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