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3℃

  • 백령 7℃

  • 춘천 2℃

  • 강릉 5℃

  • 청주 3℃

  • 수원 4℃

  • 안동 3℃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4℃

  • 전주 6℃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9℃

  • 창원 8℃

  • 부산 8℃

  • 제주 8℃

유병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박홍근 "최재해·유병호 공수처 수사 전에 자진사퇴해야"

박홍근 "최재해·유병호 공수처 수사 전에 자진사퇴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비판을 받는 최재해 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을 겨냥해 "수사 이전에 감사원장과 사무총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공수처는 '대감게이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감사원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오늘 공수처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성역 없는 수사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전

민주, 유병호·이관섭 등 공수처 고발···"헌법·법률 위반, 직권남용 행태 심각"

민주, 유병호·이관섭 등 공수처 고발···"헌법·법률 위반, 직권남용 행태 심각"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 등을 직권남용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과 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박범계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정부종합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종합민원실에 유 사무총장과 이 수석 등을 직권남용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이 적시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

박홍근 "다음주 최재해 감사원장·유병호 사무총장 고발 조치"

박홍근 "다음주 최재해 감사원장·유병호 사무총장 고발 조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을 다음주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권유착' 혐의, 정치감사와 하명감사는 헌법과 감사원법을 명백히 위반했다. 공무상 비밀누설과 직권남용 소지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체리따봉 문자에 이어 감사원 실세 사무총장과 대통령실 왕수석 간 '권-권유착'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며 "대통령실

유병언 회장 동생 유병호 체포···박진영 장인(종합)

유병언 회장 동생 유병호 체포···박진영 장인(종합)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 동생 병호(62) 씨가 22일 체포됐다.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 따르면 병호 씨를 배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검경이 뒤를 쫓아왔다.경찰은 이날 대구 수성구 병호 씨 자택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병호 씨가 체포되면서 유 씨의 친인척 중 지금까지 체포되거나 구속된 사람은 모두 7명이 됐다.검찰에 따르면 병호 씨는 유 씨의 장녀 섬나(48) 씨가 지분을 갖은 유 씨 일가 계열사인 사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