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日 대표 유타 “욕 대신 들어주는 알바 있다” 눈길
‘비정상회담’ 유타가 일본의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바인생’을 주제로 게스트 이홍기와 다국적 패널들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는 “일본에서는 욕을 대신 들어주는 알바가 있다”고 일본의 이색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 유타는 “요즘 일본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풀어 줄 욕 들어 주는 아르바이트, 상담해주는 아르바이트가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