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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검색결과

[총 28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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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이뮨온시아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승인

IPO

거래소, 이뮨온시아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16일 이뮨온시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9일부터 개시된다. 해당 회사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소속부는 기술성장기업부다. 주요주주는 유한양행이 66.97%를 소유중이며 공모가는 보통주 1주당 36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영업수익은 6억5500만원, 영업손실은 125억9900만원이다. 같은기간 당기순손실은 56억8700만원이다. 자본금은 현재 기준 365억원이다.

유한양행, 정기 주주총회 개최···역대 최대 현금배당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정기 주주총회 개최···역대 최대 현금배당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2조84억원(전년 1조8,091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전년 572억원), 당기순이익 967억원(전년 935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국내 전통제약사 최초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 510원의 현금배당(총 375억원)을 결정했다. 이

삼성바이오 평균 급여 '1억' 돌파···올해도 '역대급 실적'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평균 급여 '1억' 돌파···올해도 '역대급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었습니다. 2023년에는 매출 5조원을 목표로 제2 바이오캠퍼스를 구축 중이며, 유럽 등에서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존림 대표는 업계 최고 보수를 수령했으며, 유한양행은 렉라자의 글로벌 진출로 연봉 1억원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 유한양행 'MASH' 신약후보물질 반환

제약·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 유한양행 'MASH' 신약후보물질 반환

​ 유한양행은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GLP-1/FGF21 이중작용항체인 'BI 3006337'(YH25724)의 개발을 중단하고, 해당 물질의 권리를 유한양행에 반환한다고 통보했다고 7일 발표했다. ​ YH25724는 2019년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물질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었다. 이 물질은 GLP-1과 FGF21의 활성을 하나로 결합한 약물로, 제넥신의 지속형 HyFc(Hybrid Fc) 기술과 유한양

녹십자 '2위', 보령 '6위'···상위 제약사 순위 지각변동

제약·바이오

녹십자 '2위', 보령 '6위'···상위 제약사 순위 지각변동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해 매출 성과를 통해 판도 변화가 일어났다. 유한양행은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고, 대웅제약과 보령도 매출 증가로 주목받았다. 반면, 종근당은 기술수출 부재로 매출 감소를 겪었고,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둔화되었다.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임상적 유효성 확보 소식에 8%대 상승

종목

[특징주]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임상적 유효성 확보 소식에 8%대 상승

유한양행의 알레르기 치료 신약이 임상 1b상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분 기준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00원(8.5%) 오른 13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유한양행이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AAAI) 2025 연례 회의에서 면역글로불린 E(anti-IgE) 계열 신약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 임상1b상 파트1 연구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하자 투심이 몰린

3월 기대감 커지는 'K-신약'···최대 시장 넘본다

제약·바이오

[NW리포트]3월 기대감 커지는 'K-신약'···최대 시장 넘본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연매출 1조원을 넘기며 첫 국산 블록버스터로 등극했다. 유한양행, HLB 등 주요 기업들도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FDA 승인 및 주요 임상 결과 발표가 이들 신약의 성공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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