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아역 윤찬영, ‘풍선껌’ 이동욱 아역 합류

윤찬영이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아역에 이어 ‘풍선껌’의 이동욱 아역으로 전격 합류한다.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 박리환(이동욱 분)은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훈&훈 한방병원 원장이자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와 절친 김행아를 아끼는 캐릭터다. 윤찬영은 이러한 박리환의 중학생 시절을 역을 맡아 어머니와 김행아를 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지 그 사연들을 그려내며 풋풋한 감성연기를 펼쳐낼 예정이다.올해 15세인

비단이 김지영·그루 윤찬영·푸른이 현승민, 명품아역 계보 잇는다

성인들 못지 않는 안정되고 섬세한 연기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아역들이 안방극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영화 ‘집으로’의 유승호를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의 오재무 그리고 ‘해를 품은 달’의 여진구와 김유정 등 명품 아역들은 셀 수 없을 만큼 숫한 작품에서 그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리고 유승호, 여진구, 김유정 등을 잇는 차세대 명품 아역들이 다시금 브라운관을 점령중이다. ‘왔다 장보리’의 비단이 김지영, ‘마마’의 윤찬

‘마마’ 윤찬영, 다양한 감정선 연기 명품 아역 탄생 예고

아역 윤찬영의 명품연기에 안방극장이 감동으로 뭉클했다.MBC 주말특별기획 ‘마마(극본 유윤경, 연출 김상협)’에서 송윤아의 아들 한그루로 열연 중인 아역 배우 윤찬영이 애절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지난 14일 방송에서 한그루(윤찬영 분)는 엄마 한승희(송윤아 분)에게 아빠가 아닌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고 말하며 애절한 눈물 연기를 펼쳤다. 약속장소에 자신을 찾아오지 않은 아빠에 대한 실망감과 평소 승희에게 말하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