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의 야심작, 융합 장르게임 ‘A3: 스틸얼라이브’ 카운트다운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신성장 동력으로 강조한 융합 장르게임인 ‘A3: 스틸얼라이브’가 오는 3월 시장에 본격 선보인다. 지난 2018년 지스타(G-STAR) 공개 후 2년여만이다. 22일 넷마블은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게임 세부 내용 및 출시 계획을 밝혔다. A3: 스틸얼라이브는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에 배틀로얄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 장르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