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온라인 차트 상위권 싹쓸이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 온라인 음원 차트에 입성하자마자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했다.걸스데이가 7일 공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은 멜론, 엠넷닷컴, 네이버 뮤직 등 음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특히 음원 강자로 불리는 빅뱅, 씨스타, AOA 등도 제치고 1위에 오른 곳도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누리꾼들은 “이제 여름은 걸스데이가 접수하는 건가” “이제 링마벨하면 다이나믹듀오가 아니라 걸스데이가 떠오르겠다”등의

‘MC몽의 마술’ 냈다하면 음원차트 올킬

가수 MC몽이 컴백하자마자 새 앨범으로 또 음원차트 1위에 올라 화제다. mc몽은 지난해 11월에도 ‘내가 그리웠니’를 공개하며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다.2일 자정 MC몽의 새 미니앨범 ‘송 포 유(Song For You)’의 타이틀 곡 ‘사랑범벅(Feat. 챈슬러 of The Channels)’이 공개됐고, 이날 멜론, 엠넷, 지니 등 6개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휩쓸었다.‘사랑범벅’은 사랑으로 인해 변해가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윤건이 피아노 연주를 맡았으

바이브 신곡 ‘꼭 한번···’ 음원차트 정상 휩쓸어

남성듀오 바이브의 신곡 ‘꼭 한번 만나고 싶다’가 2일 공개되자마자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민수, 류재현이 부르는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이날 오후 멜론,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등 9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 곡은 오는 15일 발매될 정규 5집의 수록곡으로 지난 2010년 4집 '바이브 인 프라하'(Vibe In Praha)' 이후 3년 만의 신곡이다.멤버 류재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