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 “의사상자 서울시 지원 확대된다”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제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건이 6일 열린 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진했던 의사자 및 의상자(이하 의사상자)에 대한 서울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의사상자`란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한 직무 외의 행위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