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민간개방 직위 공채 22:1
인사혁신처가 지난 5일간 실시한 민간개방 직위 공개채용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인사혁신처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결과 220명의 후보가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선발된 인원은 총 10명이다.이 중 국·과장급 개방형 3개 직위는 총 5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7.7대 1에 달했다.특히 국장급 직위인 인재정보기획관에는 총 18명이 지원했고 그 중 17명이 민간 전문가였다.이근면 처장의 민관유착 근절 의지와 관련해 주목받은 취업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