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5월 꼬박 1년만에 솔로로 컴백···이단옆차기와 또다시 호흡

시크릿 리더 전효성이 오는 5월 솔로 출격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첫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에 이어 꼬박 1년만의 컴백이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전효성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 앨범의 타이틀 곡은 전작 ‘굿나잇 키스’에 이어 히트제조기 ‘이단옆차기’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지난 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데뷔곡 ‘굿나잇 키스’가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에서 오랜 시

박명수·리지 듀엣, 이단옆차기 지원사격···‘Good bye PMS’ 11일 발표

박명수와 리지가 히트제조기 ‘이단옆차기’의 지원 사격 속에 11일 듀엣송 ‘Good bye PMS’를 발표한다.이단옆차기는 걸스데이, 씨스타, 케이윌 등의 히트곡을 제작해 아티스트 못지않게 주목 받고 있는 스타 작곡가팀이다. 그 동안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곡 스타일을 선보여온 이단옆차기는 개성이 뚜렷한 박명수와 리지가 만들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으로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Good bye PMS’는 각

멜로디데이, 매드클라운·이단옆차기 지원사격 속 컴백···여성 감성 담은 발라드 ‘겁나’

‘실력파 대세’ 멜로디데이가 ‘한국의 에미넴’ 매드클라운, ‘히트제조기’ 이단옆차기의 지원사격 속에 특급 컴백 행보에 나선다. 멜로디데이는 오는 12일 이단옆차기가 만들고, 매드클라운이 랩 피처링에 참여한 신곡 ‘겁나’를 발표한다. 멜로디데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겁나’는 이별을 앞두고 있는 여자의 슬픈 예감을 담은 팝 발라드로,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을 환기시키는 치명적 가사의 곡으로 알려졌다.

이단옆차기, MC몽 컴백 “내가 왜 긴장되는지” D-1 입열었다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이 가수 MC몽 새 앨범 발매 하루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이단옆차기 박장근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30분 뒤면 티저 공개. 하루가 더 지나면 음원 공개를 앞두고 왜 이렇게 긴장되고 떨리는지”라고 MC몽 컴백에 관한 심경을 털어놨다.이어 그는 “돌이켜보면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훌쩍 지나가버린 무심한 5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원망도 뒤로하고 이제 조심스레 세상으로 한걸음 걸어나가려고 합니다. 형이 하

송지은, 새 앨범 ‘25’ 이단옆차기 타이틀곡+첫 자작곡 ‘별’ 수록

선공개곡 ‘쳐다보지마’ 속 다크 레이디 송지은은 서막에 불과했다. 그간 그룹 시크릿의 메인 보컬이 아닌,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보여줬던 다소 어둡고 마이너 적인 색채를 벗어 던진 송지은이 오는 14일 자정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 다섯)’으로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첫 미니앨범 ‘25(스물 다섯)’의 타이틀 곡 ‘예쁜 나이 25살’은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야심작으로, 도발적이고 당돌한 가사와 청량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 곡이

송지은,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다섯)’ 발표···이단 옆차기와 호흡

솔로 보컬리스트로 돌아온 송지은이 오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 다섯)’을 발표한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SNS에 ‘25’라는 의문의 그림자 놀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 송지은의 새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1일 공개된 커버 사진은 그간 솔로 송지은이 보여준 다크한 이미지와는 사뭇 대조된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양 손으로 볼을 감싼 채 토끼처럼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흑발이었던 헤어 스타

티아라 효민 지연, 용감한형제 이단옆차기와 함께한 녹음 인증샷 공개

요즘 대세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이단옆차기가 티아라 효민 지연과 함께 첫 녹음 인증샷을 공개했다.효민은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지연은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각각 첫 녹음 인증샷을 공개하며 솔로 타이틀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효민과 지연은 타이틀 곡 녹음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티아라 팀내에서 처음으로 솔로로 출격하는 지연은 오는 30일 두번째로 솔로로 출격하는 효민의 공개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또한 효민과 지연은 서로의 음악과 컨셉에

티아라 지연, 4월 30일 솔로 전격 데뷔···히트작곡가 ‘이단옆차기’ 음악

티아라 지연이 4월 30일 솔로로 전격 출격한다.지연의 솔로 타이틀 곡은 걸스데이의 'something', 씨스타 'Give it to me', '러빙유', 리쌍 '눈물'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티아라 음악과 차별화 된 음악을 들고 출격한다.안무는 걸스데이의 'something'과 '기대해', 카라의 '미스터', 티아라 등의 안무를 맡았던 야마&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맡아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다비치, 틴탑, 선미 등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임수정 스타일리스

이단옆차기가 공들인 그룹 팀버(TIMBER), 메이킹 스토리 화제

이단옆차기와 피플크루가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팀버(케이브라운-K.Brown, 다빈-Dabin, 테니-Tenny)'를 메이킹한 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다. 인기 힙합그룹이었던 '피플크루'의 메인보컬 정상(본명 김승현)과 '이단옆차기' 사단의 박장근이 ㈜에이앤지모즈의 전속가수 팀버를 위해 의기투합한 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둘은 데뷔 시절부터 10여년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서로 일을 하면서 떨어져 있었던 시간, 지나간 무용담

나비, 이단옆차기와 손잡고 '해도 해도 너무했어'로 컴백

가수 나비(Navi)가 디지털 싱글 '해도 해도 너무했어'를 11일 공개한다. 최근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패션으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비가 인기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손잡고 가수로 돌아왔다. 나비의 신곡 '해도 해도 너무했어'는 아날로그 리드와 어쿠스틱 기타 라인이 조화를 이룬 곡. 따뜻한 감성을 지닌 진한 테마를 시작으로 알앤비 특유의 심플하면서 그루브가 가득한 드럼이 더해져 나비 특유의 감칠 맛나는 섹시한 보컬과 환상적인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