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자율주행 간담회'에서 박수치는 박일석 이사·장성욱 부사장·이상민 대표

(왼쪽 두 번째부터)박일석 카카오모빌리티 이사와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한 실증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이번 일정은 과기부와 개보위를 비롯한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이 산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학수 개인

한 컷

[한 컷]모바일 신분증 탑재한 '삼성월렛' 체험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 삼성강남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시범서비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IT일반

사피온, 서웅 R&D센터 부사장·이상민 운영 총괄 부사장 선임

국내 AI 반도체 기업인 사피온은 서웅 R&D센터 부사장과 이상민 운영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 사피온은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개발,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두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웅 R&D센터 부사장은 사피온에서 AI 반도체 및 시스템 SW 개발을 담당한다. 서 부사장은 사피온 합류 이전에 SKT에서 데이터센터용 NPU X330 개발 책임을 맡았으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데이터센터용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설 명절에는 '고향사랑기부'로 '사랑'을 전하세요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6일 서울 중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2024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기부금을 모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작년 처음 도입돼 52만 5,000여건의 기부 건수를 달성했고, 기부금은 650억 2,000만원가량 모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시장 화재로

한 컷

[한 컷]고향사랑기부 지도에 하트스티커 부착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행사에서 대형 지도상 기부지역에 고향사랑 하트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기부금을 모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작년 처음 도입돼 52만 5,000여건의 기부 건수를 달성했고, 기부금은 650억 2,00

한 컷

[한 컷]농업협동조합중앙회, 2024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행사 개최

(왼쪽 네번째)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른쪽 넷, 세 번째)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기부금을 모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작년 처음 도입돼

한 컷

[한 컷]'고향사랑기부제' 설명 듣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성희 회장 외 내빈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행사에 마련된 창구에서 직원으로부터 기부금을 설명 듣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기부금을 모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작년 처음 도입돼 52만 5,000여건의 기부 건수

[뉴스웨이TV]박홍근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尹 대통령 거부 시 탄핵 소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했다.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안 오늘 발의···대통령 거부 시 탄핵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탄핵소추까지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헌법이 부여한 국회 권한으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고 이번 주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임건의안 가결 이후에도 본인이 자진해서 사퇴하지 않거나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안 발의 보류···"적절한 시점·방식 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가 당내 신중론에 부딪혀 제동이 걸렸다. 당초 오는 30일 발의 후 내달 1일 국회 본회의 보고, 2일 처리라는 시간표가 잠시 멈춘 셈이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재난 안전 총괄 책임자로서 이 장관에 대한 국회 차원의 책임을 묻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면서도 "향후 대통령실과 여당, 국회 의사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