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이석우 두나무 대표 사임, 후임에 오경석 팬코 대표 등 거론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하며 후임을 결정할 임시주주총회가 6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후임 후보로 인민호 부사장, 임지훈 CSO, 정민석 COO, 오경석 팬코 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대표는 두나무 고문으로 남을 계획이며, 두나무는 내부에서 차기 대표를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