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법사위 국정감사 향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심우정 차장검사

(중앙)이원석 검찰총장과 (왼쪽)심우정 차장검사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하기 위해 감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 컷

[한 컷]의원 질의 답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 컷

[한 컷]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선서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증권일반

거래소 찾은 이원석 검찰총장 "주가조작 시 일벌백계···패가망신 의식 뿌리내리게 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은 2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한 번이라도 불공정거래에 가담한 경우 일벌백계로 다스려 패가망신한다는 인식이 심어질 수 있게 하겠다"며 불공정거래 엄단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검찰총장이 한국거래소를 방문한 건 사상 처음이다. 이 총장은 손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 이사장은 이 총장에게 최근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사·분석 내용을 설명하고 엄정 대응을 약속했

증권일반

김주현·이복현도 안오는데 거래소 달려온 이원석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은 검찰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에 방문해 '증권범죄와의 전쟁' 의지에 무게를 실었다. 22일 이 총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손병두 이사장을 만나, 검찰과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행위와 관련한 수사 협조를 강화하고 주가조작의 배후자로 지목되는 일당들을 엄중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총장의 이번 거래소 방문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시장에 메시지를 던지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총장은 기자

[뉴스웨이TV]이원석 "야당 압수수색 처음 아니야···필요성 인정되면 불가피하게 해왔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했다.

[뉴스웨이TV]'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질의에 이원석 "수사지휘권 없어 알지 못해"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했다.

[뉴스웨이TV]'이재명 수사' 놓고 전주혜 "피의자 소환이 전쟁?"···이원석 "일반적 절차로 진행"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