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여신 등극··· 화장품 모델 발탁

‘응답하라 1988’ 이일화가 20대 배우 뺨치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며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 엄마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일화를 피부 멘토이자 일일 헬스어드바이저(HA)로 발탁했다.40대 전지현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몸매와 동안 피부로 큰 화제가 되었던 이일화는 이번 ‘응답하라 스킨파워’ 캠페인에서 피

‘택시’ 라미란-김선영-이일화, ‘쌍문동 태티서’ 떳다!···“누가 제일 예쁘나?”

쌍문동 태티서 라미란 김선영 이일화가 '택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응답하라 1988' 특집 2부가 꾸며졌다. 이날 '응팔' 쌍문동 태티서 라미란 김선영 이일화는 '택시' 특집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미용실에 모였다. 김선영은 헤어스타일리스트에게 "셋 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었다.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라미란을 지목했고, 라미란은 "시크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구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응답하라1988]류혜영, 경찰 연행··· “잘못했다”

‘응답하라1988’ 류혜영이 경찰에 연행됐다.2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5회에서는 밤중에 사라진 성보라(류혜영 분)를 찾아나서는 이일화(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동일(성동일 분)에 의해 방안에 갇히게 된 보라는 비오는 날 밤, 가족들 몰래 나갔다. 이어 의문의 두 남자가 보라에게 접근했다. 이들은 “서울대학교 성보라가 맞냐.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회장과 시위에 가담 한 걸 알고 있다”고

‘응답하라 1988’ 이일화, 前 소속사 식구와 함께 새 둥지··· 의리파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일화가 함께 일해오던 스태프들과 함께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틀었다.현재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가족들의 뒷바라지로 늘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는 ‘덕선이네 엄마’로 출연 중인 이일화가 디플래닛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최근 리즈 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과거의 미모로도 화제가 되었던 이일화는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전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응답하라1988]이일화, 카메라 잃어버린 혜리에게 “걱정 말고 잘 놀다와”

‘응답하라 1988’ 이일화가 카메라를 잃어버린 혜리를 오히려 위로했다.13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3회에서 덕선(혜리 분)이 카메라를 수학여행 기차에 놓고 내렸다.이날 덕선은 담임에게 “우리 집 가보다. 지금 집에 가면 안돼냐. 무서워서 못 놀 것 같다”며 울며 말했다. 이에 담임이 직접 엄마 일화(이일화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담임은 “덕선이 카메라를 기차에 두고 내렸다. 많이 울고 있다. 평생

신구-이일화, 영화 ‘아빠는 딸’ 출연 확정···윤제문-정소민과 호흡

배우 신구와 이일화가 영화 ‘아빠는 딸(가제)’ 출연을 확정했다.오늘(26일) 영화계에 따르면 11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아빠는 딸’(제작 영화사 김치주식회사, 감독 김형협)에 배우 신구와 이일화가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윤제문, 정소민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은 극 중에서 각각 배우 신구는 정소민의 할아버지로, 배우 이일화는 윤제문의 아내로 출연할 예정이다.영화 제작진은 “가족을 위해

‘가족의 비밀’ 차화연, 모태악녀 이일화에 동반자살 제안 “나들이 가자”

가족의 비밀 차화연이 이일화에게 동반 자살을 제안해 충격을 안겼다.이번 주에 방송되는 tvN 아침드라마 '가족의 비밀'에서는 카리스마 재벌총수 진주란(차화연)이 모태악녀 고태희(이일화)에게 "함께 나들이를 가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친딸이 아니라고 차별해 온 자신의 태도가 고태희를 악녀로 만들었다는 책임을 통감하고, 손수 고태희를 막아서기 위해 동반 자살을 생각한 것. 진주란 회장은 진왕 일가족의 가슴을 찢어놓고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