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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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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5년 신축매입임대 11만호 가능···부채비율 늘릴 것"

부동산일반

LH "2025년 신축매입임대 11만호 가능···부채비율 늘릴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까지 빌라, 오피스텔 등 신축 매입임대주택 11만 가구를 공급하고 부채를 늘려 3기 신도시와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신축 매입임대 현안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 5만 가구 매입 약정을 체결하기에는 상황이 녹록지 않으나 내년까지 11만 가구 약정 달성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LH는 전·

부채비율 200%대 이하로 내리겠다던 LH, 역할선회 이유는

부동산일반

부채비율 200%대 이하로 내리겠다던 LH, 역할선회 이유는

이한준 한국토지공사(LH) 사장이 부채비율과 정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 이관 문제에 대해 1년도 안 돼 입장을 바꿔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지난 20일 세종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단기적으로 LH에 부채 문제가 생기더라도 공기업으로의 소임은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채비율을 맞추려면(기재부가 제시한 목표 208%) 토지 보상이 지연돼 주택공급 등 사업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어 채권을 발행해 부채

이한준 LH 사장 "부채비율 연연하지 않을 것"

부동산일반

이한준 LH 사장 "부채비율 연연하지 않을 것"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정부 방침대로 공기업 부채비율을 맞추려 하다가 3기 신도시 조성 등이 늦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한준 사장은 20일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가 2027년까지 LH의 부채비율 208%를 목표로 정했는데 이는 잘못된 재무구조"라고 설명했다. 기재부 권고를 이행하려면 3기 신도시 등 신도시 조정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토지보상 규모만 10조원으로 예상되는 광명·시흥 3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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