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 新 멜로킹 등극···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아”
연우진이 SBS 주말특별기획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종영소감을 밝혔다.연우진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4개월 동안 소정우라는 캐릭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남자로서, 한 아들로서, 한 변호사로서 너무나 인간적이기에 저 또한 그 매력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이어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영광이었습니다. 덕분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