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이달 5일부터 3일간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한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유산활용사업의 성공한 사례로 야간에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문화유산활용프로그램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를 맞

인천시, ‘1883 꺼지지 않는 개항 밤 이야기’···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소야행’을 오는 7월 1일부터 4일간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한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성공한 사례로 야간에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콘텐츠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문화유산활용 프로그램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은

인천시-인천관광공사,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10억원 사업비 확보 外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후원하고 인천 중구청(청장 홍인성)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주최·주관하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2021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서 국비 4억을 지원받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4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최고 금액의 국비보조금을 받는다. 지역 문화재 및 문화시설 야간 개방 등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