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일자리로드맵 발표’ 내년 3월 예고
국토교통부가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인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내년 3월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부는 ‘국토교통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해 4일 첫 회의를 열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수립 방향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김현미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산하 6개 분과회의가 구성된다. 국토교통을 비롯해 경제, 산업, 고용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국토교통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