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車기자협회, 차주 ‘올해의차’ 발표···최종 심사 완료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난 18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2021 올해의 차(COTY)’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 올해의 차 최종 심사는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에서 상위를 차지한 기아,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쉐보레, 아우디, 제네시스, 포르쉐, 현대(가나다순) 등 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 21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2021 올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