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신동빈 회장, 서울모빌리티쇼 참관···첫 부스 차린 롯데관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을 방문했다. 롯데는 올해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했고,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셔틀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율주행 화물차와 배송 로봇을 공개했다. 후에 현대차와 기아 부스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