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송가인과 코로나 극복 캠페인 벌인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활동에는 잎새주 모델이자 국민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이 직접 참여해서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양조는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송 ‘잘 될꺼야’를 31일 보해양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잘 될꺼야’는 매출 감소로 힘들어 하는 자영업자, 실직 위기에 놓은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