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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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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vs 이재명 vs 원희룡, 부동산 정책 날 세우는 여야 잠룡들

박원순 vs 이재명 vs 원희룡, 부동산 정책 날 세우는 여야 잠룡

“강남권 개발 이익이 강남에만 독점 되어서는 안된다. 이는 강남의 부동산 가격을 부추긴다. 서울시는 공공기여금의 사용처를 ‘서울전역’으로 확대해줄 것을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2015년부터 20여차례 걸쳐 공문, 면담, 정책 협의를 통해 꾸준히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 담당자들은 아직까지 개정하지 않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려면, 고위공직자에 대해서 주식 백지신탁제처럼 필

‘서울시장 3선’ 성공 박원순, 대권 행보 ‘청신호’

[선택 6·13]‘서울시장 3선’ 성공 박원순, 대권 행보 ‘청신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진행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3선’ 신화를 달성했다. 역대 서울시장 중 3선에 성공한 시장은 박원순 시장이 유일하다. 그래서일까. 정치권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다음 행보로 ‘대권가도’를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때 56.7%(개표율 25.5%, 당선 확실)로 경쟁자인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후보(21.3%)와 바른미래당 소속 안철수 후보(17.8%)를 큰 차이로 눌렀다.

20대 총선 대권 잠룡 3인방 손학규만 웃었다

[선택4·13]20대 총선 대권 잠룡 3인방 손학규만 웃었다

20대 총선에서는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 측근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원인사 중 16명이 금뺏지를 달게 돼 19대 때보다 손학규계 현역의원이 더 늘어났다는 평가다.반면 손 전 고문과 함께 차기 대권 주자로 분류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는 현역 광역단체장이라는 신분적 제약에 직접 선거전에 뛰어들지 못한데다 측근들의 성적도 좋지 않아 대권 주자로서 손 전 고문보다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손 전

대권 잠룡, 누가 뜨고 누가 졌나

대권 잠룡, 누가 뜨고 누가 졌나

오는 2017년 대선을 노리는 잠룡들의 희비가 6·4지방선거에서 엇갈리는 모습이다. 대권가도에 올라 있다 더욱 탄력을 받은 이들이 있는가 하면 갑작스레 대선후보 반열에 올라선 이들도 있다. 반대로 안타깝게도 대권에 도전할 동력을 상실한 경우도 있다. ◇홍준표·박원순·안희정, 재선 발판삼아 대권으로홍준표 경남지사 당선인은 김경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넉넉한 표차로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지방정부로 내려온 이후 공공연히 대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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