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공시] 오뚜기 친인척 함영욱 보통주 400주 장내매도
오뚜기는 최대주주 친인척 함영욱 씨가 보통주식 4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함 씨의 지분율은 0.05%(1996주)로 변경됐다.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공시] 오뚜기 친인척 함영욱 보통주 400주 장내매도
오뚜기는 최대주주 친인척 함영욱 씨가 보통주식 4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함 씨의 지분율은 0.05%(1996주)로 변경됐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 자사주 대거 정리 속내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보유한 회사 지분을 대거 처분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실물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주가 방어를 위해 주요기업 경영진이 자사주를 연일 매수하는 것과 상반된 행보를 보였기 때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영업일 기준) 자사주 3만1789주를 장내 매도했다. 해당 주식은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10만주 매도···주식담보대출 상환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회사 보통주(지분 0.47%)를 매도했다.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이사가 보통주 10만주(0.47%)를 주당 7만6428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76억 4280만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운 셈이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8.30%에서 7.83%로 줄었다. 헬릭스미스 측은 “신한금융투자에서 받은 240억원 중 140억원은 연장이 불가능하다”며 “이번 주식 매도자금 70억원과 김 대표 보유현금 70억원을 합쳐
(공시)오뚜기, 계열사 61주 장내매도
오뚜기는 23일 계열사이자 주주인 풍림푸드가 보통주 61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풍림푸드의 주식은 4429주(0.13%)다.
(공시)강덕수 STX 회장, 국세 체납 92만주 장내 매도
STX는 16일 강덕수 회장이 국세 체납에 따른 처분으로 주식 92만3천222주(1.53%)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의 지분 비율은 13.52%에서 11.99%로 줄었다.
(공시) 우성사료, 보유지분 1만주 매도
우성사료는 27일 계열사인 우성양행이 보유하고 있던 우성사료 지분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36.44%로 줄었다.
(공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누나 201주 장내매도
아모레퍼시픽은 10일 서경배 회장의 넷째 누나인 서미숙씨가 보유주식 201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미숙씨의 보유지분은 4816주로 줄었다.
(공시)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보통주 269주 장내매도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269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처분 후 홍회장의 주식은 17만3919주(19.62%)다.
(공시)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보통주 652주 장내매도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652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 후 홍회장의 주식은 17만4188주(24.19%)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