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최대주주 친인척 함영욱 씨가 보통주식 4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함 씨의 지분율은 0.05%(1996주)로 변경됐다. 관련태그 #오뚜기 #장내매도 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tyba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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