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는 27일 계열사인 우성양행이 보유하고 있던 우성사료 지분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36.44%로 줄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관련태그 #우성사료 #장내매도 #공시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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