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652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 후 홍회장의 주식은 17만4188주(24.19%)다. 강기산 기자 kkszone@ 관련태그 #남양유업 #장내매도 #공시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