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10일 서경배 회장의 넷째 누나인 서미숙씨가 보유주식 201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미숙씨의 보유지분은 4816주로 줄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관련태그 #아모레퍼시픽 #장내매도 #공시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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