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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회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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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 상반기 보수 15억700만원

중공업·방산

[임원보수]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 상반기 보수 15억700만원

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5억7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15억, 상여는 100만원, 건강검진비 등 기타 근로소득은 600만원이다. 동국홀딩스는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장 회장이 보수 총액 15억7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13억600만원을 수령했다. 동국홀딩스 측은 장 회장의 급여에 대해 "이사회 결의에 따른 동국홀딩스 임원 관리 규정 내 '임원 직급별초임 table'을 기초로 역할과 책임, 성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

장세주 회장, 10년 만에 공식 석상 등판···'형제 경영' 이상無

중공업·방산

장세주 회장, 10년 만에 공식 석상 등판···'형제 경영' 이상無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모처럼 임직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횡령·배임 사태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지 10년 만이다. 재계에선 다시 보폭을 넓히는 장 회장의 행보에 주목하는 한편, 동생 장세욱 부회장과의 '형제 경영 체제' 속에 그가 그룹 회장으로서 존재감을 회복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8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장세주 회장은 지난 5일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당면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다가올 위기, 새 도약 기회로 만들자"

중공업·방산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다가올 위기, 새 도약 기회로 만들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다가올 위기를 새로운 도약 기회로 만들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장세주 회장은 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뜻깊은 70년의 세월 전·현직 모든 임직원들이 일궈낸 자랑스러운 역사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장 회장은 "동국홀딩스는 그룹의 컨트롤 타워로 그룹 체제를 공고히 하며 장기적인 관점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장세주 회장 "빛나는 미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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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장세주 회장 "빛나는 미래 확신"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사 모두 모태 기업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창립 정신을 계승해 7월 7일을 창립기념일로 하고 있다. 행사는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기념사와 장기근속자 시상으로 이어졌다. 장세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70년의 역사는 당연하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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