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개포주공6·7단지 시공사 입찰 마감 D-day, 삼성 vs 현대 리턴 매치 무산되나
강남권 노른자 입지인 개포주공6·7 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오늘 마감된다. 이곳은 최근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 맞붙었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다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삼성물산이 최종 고심하며 현대건설 단독입찰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12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이날 마감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일대 11만668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총 269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