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이재용·구광모 줄줄이 대기 중인데···최신원 구속에 재계 '긴장'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돌연 구속되자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 정부 들어 기업인이 수감된 사례가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재계에선 탄핵 정국과 맞물려 사법부가 판결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고 다른 사안의 향방에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17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김선희·이인수 부장판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