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저PBR 테마 상승세 계속될 것···자동차·금융 업종 주목해야"
금융 당국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저PBR 테마의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의 동향을 살펴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주요 증권사 6곳(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의 리서치센터장에게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 전망에 대해 물었다. 전문가들은 향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