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캐즘 여파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충남 서산 3공장 증설 투자를 1년 연기했다. 투자 종료일은 2026년 말로 변경됐으며, 당초 계획된 총투자액은 유지한 채 집행액 기준으로 재조정했다. 서산 3공장 가동은 2027년 전후로 예상된다. SK온은 ESS용 배터리 생산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을 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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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캐즘 여파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충남 서산 3공장 증설 투자를 1년 연기했다. 투자 종료일은 2026년 말로 변경됐으며, 당초 계획된 총투자액은 유지한 채 집행액 기준으로 재조정했다. 서산 3공장 가동은 2027년 전후로 예상된다. SK온은 ESS용 배터리 생산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을 조정 중이다.
산업일반
LG에너지솔루션, 美 FBPS와 3.9조원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 제조사 FBPS의 사업 철수로 전기차 배터리 모듈 3조9천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투자 손실이나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향후 실사 및 환율에 따라 해지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회사는 불확실 고객 정리와 안정적 수요처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포드 손절에 9조 잃은 LG엔솔···'EU 전초기지' 폴란드 공장 '비상'
LG에너지솔루션이 포드의 일방적 공급 계약 해지로 9조6000억원 규모 매출을 잃으며, 유럽 핵심 생산기지인 폴란드 공장 가동률이 더욱 하락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정체, EU 정책 변화, 경쟁 심화가 겹치면서 매년 1조6000억원 매출 공백이 불가피하다. 위기 극복을 위해 ESS 사업 확장 등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LG엔솔·포드 계약 해지 여파···2차전지株 투자심리 급냉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포드사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소식 이후 2차전지 및 소재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가 뉴욕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배터리 기업의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급계약 종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이재용·최주선도 만난 벤츠 회장···다음 타깃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에 2조원대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삼성SDI의 향후 행보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공급 논의는 지난달 방한한 벤츠 회장이 LG그룹 핵심 경영진과 면담한 직후 알려져 의미가 더욱 크다. 업계에서는 같은 기간 그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주선 삼성SDI 사장도 연달아 만난 만큼, 삼성과의 추가 협력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美 '팩토리얼'과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 맞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전고체 배터리 선도기업 팩토리얼 에너지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해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팩토리얼이 테스트한 양극재 샘플 중 포스코퓨처엠 소재가 가장 뛰어난 품질을 보여 협력이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전고체 배터리·전기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1.2조 투자 '배터리 혁신 거점' 조성
현대자동차·기아가 경기도 안성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배터리 캠퍼스를 설립한다. 이 시설은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용 고성능 배터리의 연구개발, 실증, 품질 검증을 담당하며, 차세대 R&D 허브로 K-배터리 생태계 확장과 기술 혁신, 글로벌 전동화 시장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은행
수출입은행, 솔루스첨단소재 캐나다 공장에 2억 달러 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공급망안정화기금과 함께 솔루스첨단소재의 캐나다 전지박 생산시설 증설에 총 2억 달러를 지원한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의 북미 내 생산 확대와 한국 배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에너지·화학
LG화학, 美 기업에 3.8조 양극재 공급···"脫중국 수혜"
LG화학이 미국 기업과 2029년 7월까지 3조7619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상대는 비공개이며,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69% 수준이다. 이번 대규모 수주는 미국 내 탈중국 기조와 미중 갈등에 따른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자동차
LG·벤츠, 견고해진 '전장 동맹'···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동맹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올라 칼레니우스 CEO가 한국을 방문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등 LG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전장 부품 등 첨단 기술 협력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동화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