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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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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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가야 봉수문화제·정월대보름 밝힌다!

장수가야 봉수문화제·정월대보름 밝힌다!

오는 19일(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장수군 의암공원 일대에서 ‘장수가야, 정월 대보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장수가야 봉수문화제·정월대보름 행사는 전북도립국악원이 함께 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국악원 관현악단이 국악합주 ‘신 뱃놀이’로 본 공연의 문을 연다. 신 뱃놀이는 민요 뱃노래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작곡한 국악 관현악곡으로, 악기들의 즉흥연주와 동서양 타악기의 역동적인 리듬이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진안군 노인복지관, 도립국악원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호응’

진안군 노인복지관, 도립국악원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호응’

진안군 노인복지관(관장 경규봉)은 4일 문화혜택을 누릴 기회가 부족한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북도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문화공연은 전북도립국악원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국악합주, 국악가요, 무용, 태평소 시나위 등으로 구성되어 50분 동안 진행되었다. 공연을 본 노인복지관 어르신 한분은 “흥겨운 가락에 맞춰 공연을 즐기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며 “진안까지 찾아와

군산예술의전당 개관5주년 기념 GRAND FESTIVAL 시작

군산예술의전당 개관5주년 기념 GRAND FESTIVAL 시작

군산예술의전당 개관5주년 기념 GRAND FESTIVAL의 첫 번째 공연-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의‘천년의 울림 樂’이 오는 28일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라북도립국악원은 1984년부터 35년 동안 전라북도 한국음악의 맥을 이어가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단으로,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유수 경연대회에서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단원들로 구성돼 매년 30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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