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보,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취급은행 본격 확대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덕)은 세입자가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탁은행을 8개 시중은행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행은 우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NH농협은행 등이다.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작년 1월 도입된 새로운 개념의 보증상품이다. 대주보가 세입자의 전세금과 전세금대출 원리금 상환을 함께 책임지고 세입자는 하나의 보증가입으로 낮은 금리의 전세대출을